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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14:46 수정 : 2005.01.05 14:46

지난달 6집을 발표하고 바쁘게 활동 중인 god의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다큐멘터리는 10일 오후 1시부터 연예정보채널 YTN STAR의 생방송 프로그램 '장근석의 뻔질뺀질' 중 스타견문록 코너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 지난달부터 촬영에 들어가 약 2주간의 촬영을 마치고 추가 촬영을 준비 중인 다큐멘터리에는 컴백한 뒤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god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담겨있다.

태우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매니저에게 장난치는 모습 등 지상파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장난기 가득한 행동들도 여과없이 볼 수 있다.

라디오 DJ로도 활약하고 있는 데니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면서 직접 찍은 셀프 카메라도 공개될 예정. god 팬들의 모습도 소개된다.

데뷔 7년차를 맞아 팬들의 연령층이 높아진 만큼 팬들의 선물도 손때가 묻은 선물보다는 고급스러운 선물이 더 많고 팬들의 활동도 10대 가수들의 팬보다 한층 성숙한 모습이다.

김대성 PD는 "10-12일, 17-19일 모두 6번에 걸쳐 15분씩 방영될 예정이지만 촬영해 놓은 것이 너무 재미있어 9회로 늘리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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