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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직업’ 코미디 영화 최다관객 신기록
    영화 '극한직업'이 역대 코미디 영화 1위 자리에 올라서며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이틀(9·10일) 동안 143만6천1...
    2019-02-11 08:55
  • “창작환경 안전하지 못하면 예술가와 예술 모두 위태롭다”
    “창작 환경이 안전하지 못할 때 예술가와 예술 두 가지 모두가 위태로워진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삼일로창고극장에 모인 배우, 연출자 등 20여명의 연극인이 ‘시카고 시어터 스탠더드’...
    2019-02-10 15:27
  • [주말 본방사수] ‘트랩’ 이서진이 스릴러에 나온다
    트랩(오시엔 토 밤 10시20분) 유명 앵커가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는 7부작 장르드라마. 제작진은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라고 말한다. 강우현은 언론인 신뢰도 1위 앵커였다가 방송사...
    2019-02-08 18:04
  • 빌리 홀리데이②-백인 남자들은 왜 흑인을 질투했나
    지난 편에서는 영화 <그린북>과 빌리 홀리데이의 삶을 이야기했다. 오늘은 그의 노래 ‘이상한 열매’의 가사를 인용하면서 글을 시작해본다. 바로 지금 그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쓴다. ...
    2019-02-08 10:59
  • ‘진심이 닿다’…이동욱+유인나 케미에도 ‘진심이 안닿네’
    tvN <진심이 닿다> 유인나와 이동욱.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출연하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준화 피디가 연출해 기대를 높였다. 발연기에 세상 물정 모...
    2019-02-07 13:50
  • [단독]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 절차 명백한 잘못”
    “명백히 절차상 잘못이 있습니다. 공모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점수가 다 드러났는데 입다물고 있다가 합격자는 놔두고 탈락자들은 재시험까지 치르게 해주다니요. 후진적이라고 봐요.” 지...
    2019-02-06 18:33
  • 식생활 떠받친 소반 거칠게 칠한 까닭은…
    매일 쓰면서도 허투루 보던 물건, ‘구식’이라 낮춰 보고 함부로 내던졌던 물건, 쓰임새는 간단하나 만들기는 까다로운 물건. 과거엔 식생활의 필수 가구였던 소반, 목조건물 지붕에 얹는 기...
    2019-02-06 18:26
  • 폭염 견디게 한 ‘콜디스트 북’
    시작은 날씨 때문이었다. 30℃ 넘는 날씨가 여러 날 계속되던 2016년 여름. 아무래도 폭염으로 지친 뇌세포를 활성화해야 할 것 같아 책장을 둘러봤다. 얌전히 꽂힌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2019-02-06 16:23
  • 관객 홀리는 진짜 ‘무대 배우’, 황정민
    일상에 쉼표가 찍히는 연휴엔 생각나는 사람들 있다. 보고 싶은 사람, 얘기하고 싶은 사람, 고마운 사람, 안아주고 싶은 사람…. <한겨레> 문화팀이 그동안 스크린에서, 무대에서, 또...
    2019-02-06 10:09
  • ‘슬픈 좀비’ 명작을 안겨준 작가, 김은희
    일상에 쉼표가 찍히는 연휴엔 생각나는 사람들 있다. 보고 싶은 사람, 얘기하고 싶은 사람, 고마운 사람, 안아주고 싶은 사람…. <한겨레> 문화팀이 그동안 스크린에서, 무대에서, 또...
    2019-02-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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