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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9 14:03 수정 : 2006.03.09 14:03

삼성전자는 지펠 냉장고의 새 광고모델로 탤런트 차인표씨를 캐스팅했다고 9일 밝혔다.

남자가 냉장고 광고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인표씨가 섬세한 남편의 이미지와 잘 부합돼 전속모델로 영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 광고에서 차인표씨는 아내의 가치를 가장 잘 알아보는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solec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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