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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8 17:01 수정 : 2006.03.28 17:01

케이블 채널 XTM은 '파란 눈의 파이터' 데니스 강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을 내달 1일 오후 10시와 2일 오후 1시30분에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캐나다와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데니스 강의 가족과 친척, 팀 동료 인터뷰 등을 통해 링 밖에서만 볼 수 있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볼 수 있다.

또 데니스 강이 혼혈인으로서 겪었던 슬픈 과거와 캐나다에서 한때 관광가이드,나이트 클럽 경호원, 전산요원 등의 직업을 가졌던 그의 인생역정도 조명했다.

XTM은 데니스 강이 출전하는 종합격투기 '프라이드 무사도 10' 대회를 2일 오후 2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한상용 기자 gogo213@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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