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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5 13:28 수정 : 2006.05.25 13:28

KBS 1TV '뉴스라인'의 앵커 정은승(29) 아나운서가 25일 낮 12시30분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회사원 차세진(32)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라준석 목사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정 아나운서의 동기인 KBS 27기를 비롯한 방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도전 주부가요스타' '카네이션 기행' 등을 진행한 정 아나운서는 팬택계열 스카이휴대폰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차씨와 2003년에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김영현 기자 coo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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