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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9 19:57 수정 : 2006.05.29 19:57

개그맨 백재현(왼쪽)씨가 청각장애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대표 임천복 www.soree119.com)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뮤지컬 〈루나틱〉을 연출한 백씨는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난청인 재활치료 지원기금 모금과 문화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했다. 탤런트 김민자(가운데)씨는 신임 회장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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