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6.01 21:44
수정 : 2006.06.01 21:44
1일 개청 2돌을 맞은 소방방재청 안전홍보대사에 <달마야 놀자> <해신> 등에서 열연한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원종(왼쪽)씨와 <한국방송> 기상캐스터 한연수(오른쪽)씨가 위촉됐다.
방재청은 “이씨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준 믿음직하고 강한 이미지로, 한씨는 오랜 기간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면서 기상정보 및 국민들의 안전정보 전달자로 국민에게 잘 알려져 ‘안전한국 실현을 위한 강한 소방방재청’ 이미지에 어울려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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