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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5 10:33 수정 : 2006.06.15 10:33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한국영화 역대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광고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이준익 감독을 모델로 선정해 3년만에 광고를 새롭게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케이블 TV 전파를 타게될 CF는 1993년 동원관객수 5만명에 그친 영화 '키드캅'의 제작과정부터 2006년 최고의 흥행작품을 남기기까지 이준익 감독의 영화인생을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전개하면서, 더 나은 내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굿모닝신한증권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일반적인 모델 전략을 탈피해 성공의 정점에 오른 사회 저명인사를 채택하고 반전 기법을 도입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곽세연 기자 ksye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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