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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5 23:05 수정 : 2006.06.15 23:05

대장금의 양미경씨와 탤런트 유준상씨가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2년간 국세청 납세홍보 포스터 사진모델, 홍보영상물 출연, 각종 세금신고 안내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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