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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5 18:01 수정 : 2006.06.25 18:01

그룹 강타&바네스가 9월 9, 10일 이틀간 중국 정치 심장부인 인민대회당에서 공연한다.

공연기획사 에임하이글로벌은 23일 “중국 연예계 시상식 행사나 중국 가수 공연이 열린 적은 있지만 해외 가수 공연이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강타&바네스의 현지 인지도가 높아 대관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인민대회당은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와 중국 지도자들과 외국 주요 방문객 회담장소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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