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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4 21:07 수정 : 2006.07.14 21:07

70년대 중반 〈사랑의 스잔나〉로 아시아 젊은이들을 설레게 한 홍콩 배우 겸 가수 천추샤(49)가 14일 오후 내한했다. 천추샤는 1주일여 머물면서 17일 서울 필름포럼(옛 허리우드극장)에서 〈사랑의 스잔나〉 개봉 30주년 기념 상영회, 18일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와 KBS 1TV 〈콘서트 7080〉 출연 등의 일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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