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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8 19:06 수정 : 2006.07.18 19:06

17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의 가수 배호의 전집이 나왔다. 평전 형태로 나온 배호 전집은 10장의 CD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마스터 음원으로 제작된 185곡의 그의 노래와 연주곡에는 30여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미발표곡 <밤 안개 속의 사랑> <추억> 등이 수록됐다. 또 배호의 희귀사진, 전체 곡의 해설과 가사, 작곡자 친필악보까지 담겨 있다. 1963년 1집으로 데뷔한 배호는 1971년 29살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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