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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3 21:53 수정 : 2006.07.23 21:53

〈행복의 나라〉 〈물 좀 주소〉 등 저항적인 노래를 만들고 불러 탄압을 받은 한대수씨가 24일 밤 12시55분 KBS 2TV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관과 인생관 등을 소개한다.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핵물리학자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뒤 아버지 실종으로 어린 시절 조부모 밑에서 자란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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