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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7 21:38 수정 : 2006.07.27 21:38

인기 연예인 강타(사진 위)와 박경림(아래)이 한-중-일 3개국 프로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A3 챔피언스컵 2006’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A3 챔피언스컵은 2003년 시작된 한-중-일 3개국 최고 클럽간 대결로, 한국에서는 지난해 K-리그 우승팀 울산 현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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