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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4 19:31 수정 : 2006.08.04 19:31

개그맨 신동엽과 윤현진 아나운서, 정선희, 김생민 등이 3일 서울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은 SBS의 동물 전문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을 6년간 진행하며 애견문화를 발전시켰다고 수의사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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