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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3 18:16 수정 : 2006.08.13 18:16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쪼아’와 ‘우리 형’ 코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김주현(24)씨가 13일 오후 1시 서울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4년간 사귀어온 이유경(22)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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