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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4 20:10 수정 : 2006.09.04 20:10

탤런트 정애리(왼쪽)와 이훈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서울시장상을 받는다. 정애리는 독거노인 등 소외 이웃과 외국의 기아들을 후원해 왔고, 이훈은 사업수익의 5%를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쓰고 있다. 이들은 SBS 주말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모자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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