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9.13 20:13
수정 : 2006.09.13 20:13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4)가 11일 밤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둘째아들을 출산했다고 독일 〈데페아〉(DPA)통신이 미국 〈엠티브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나 “아직까지 스피어스 쪽은 출산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또 평소 스피어스가 대외 창구로 잘 활용하던 잡지 〈피플〉 역시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어스는 남편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서 2005년 10월14일 첫아들 숀 프레스턴을 출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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