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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7 18:52 수정 : 2006.09.27 18:52

탤런트 조현재가 소속사로부터 5억3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인 조면식 변호사는 27일 "조현재는 내년 5월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이 돼 있음에도 지난 7월께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해왔다"면서 "조현재 측의 계약해지 사유가 타당하지 않아 복귀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아 이달 초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현재는 '러브레터' '구미호외전' '대망' '서동요' '온리 유' 등의 드라마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등에 출연했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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