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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9 18:48 수정 : 2006.10.09 18:48

방송인 김제동씨가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 주관 ‘제1회 올해의 신문읽기 스타’에 선정됐다.

신문협회는 “김씨는 특유의 재기 넘치는 말솜씨 비결로 신문읽기를 꼽는다”며 “군복무 시절부터 매일 아침 여러 종류의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며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모범적인 신문읽기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10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나는 신문을 이렇게 읽는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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