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10.11 18:41
수정 : 2006.10.11 18:41
한류스타 강타(본명 안칠현)가 11일 문화관광부 선정 ‘2006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대중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학 소설가 정이현(본명 홍종현) △미술 조각가 최우람 △음악 작곡가 최우정 △전통예술 해금연주가 강은일 △연극 극작가 고선웅 △무용 발레리노 이원진 △영화 감독 정윤철. 수상자들은 문화부장관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 20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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