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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2 11:19 수정 : 2006.10.24 15:49

LG전자 ‘엑스캔버스’ 광고모델로 이영애 발탁 LG전자는 22일 영화배우 이영애씨와 ‘엑스캔버스(XCANVAS)‘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영화배우 이영애씨가 LG전자 TV '엑스캔버스(XCANVAS)'의 새 광고모델로 나선다.

LG전자는 22일 이영애씨와 엑스캔버스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LG전자 에어컨 ‘휘센(WHISEN)’ 및 아시아지역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LG전자 한승헌 상무는 “첨단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작품’인 풀HD TV에 이영애씨의 섬세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강영두 기자 k0279@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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