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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3 20:31 수정 : 2006.10.23 20:31

홍서연(28) 에스비에스(SBS) 기상캐스터가 다음달 10일 두 살 위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신랑은 재정경제부 정책조정총괄과에 근무하는 김의중(30) 사무관. 두 사람은 이병희 에스비에스 아나운서의 남편 소개로 올 여름 처음 만나 교제해왔다. 홍서연 기상캐스터는 2000년 방송에 입문해 현재 에스비에스 ‘8뉴스’의 날씨 안내와 주말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한 주말 홍서연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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