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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6 10:56 수정 : 2006.11.06 10:56

감미로운 음색의 여성 듀오 애즈원(As One)이 2년 만에 5집 '이별이 남기는 12가지 눈물'을 내놓는다.

이달 중순 발매되는 이번 음반에는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린 타이틀곡 '십이야'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10곡이 실렸다. 수록곡 가운데 '루이'는 영화 '열혈남아' O.S.T로 쓰여 스크린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열혈남아'의 주인공 조한선은 스위스에서 촬영된 '십이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애즈원은 11일 저녁 홍대 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새 음반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펼치며 이후 연말까지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의 클럽을 돌며 공연한다.

신기원 기자 lalal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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