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2.26 09:52 수정 : 2006.12.26 09:52

10월 말 프리랜서 선언을 한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가 윤종신의 바통을 이어 SBS TV '야심만만'의 새 MC를 맡는다.

강수정은 내년 1월1일 방송부터 '야심만만' MC로 합류, 강호동ㆍ박수홍ㆍ이혁재 등과 호흡을 맞춘다. 첫 녹화는 27일.

2002년 공채 28기로 KBS에 입사한 강 아나운서는 '해피선데이-여걸식스' 등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드러내 큰 인기를 모아왔다.

프리랜서 선언 뒤 KBS 외 타 방송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 것은 '야심만만'이 처음이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