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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7 17:04 수정 : 2005.03.17 17:04

주다스 프리스트 <엔젤 오브 리트리뷰션>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헤비메탈 밴드 주다스 프리스트의 새 앨범. 이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페인킬러>(1990) 이후 15년만에 당시 보컬이었던 롭 핼포드가 돌아와 발표한 앨범이다. 주다스 프리스트가 그동안 꾸준한 활동을 해왔음에도 이번 앨범이 오랜 공백을 깨고 발표한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전성기 못지 않은 강렬하고 거친 연주로 헤비메탈의 교과서다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50센트 <더 매서커>

%%990002%%에미넴과 함께 닥터 드레 사단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흑인 래퍼 50센트의 새 앨범. 갱스터 출신인 그는 앨범 작업 도중 총알 9발을 맞고도 살아난 적이 있다. 2003년 발표한 데뷔 앨범은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650만장)으로 기록됐다. 타이틀곡 ‘캔디 숍’과 ‘디스코 인페르노’가 각각 3월12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1위와 5위에 오르는 등 앨범이 나오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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