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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05 17:29 수정 : 2007.03.05 17:29

8일자로 입소 영장을 받았던 혼성그룹 코요태 김종민(28)의 입대 시기가 연기됐다.

김종민의 소속사인 트라이팩타는 "병무청을 찾아 허리디스크와 관련한 병원진단서를 제출하고 5일 '6개월 후 재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군 복무를 피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6개월간 허리디스크 치료에 만전을 기한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김종민은 KBS 2TV '해피 선데이-여걸식스'와 '위기 탈출 넘버원', SBS TV '신동엽의 있다! 없다?'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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