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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07 17:31 수정 : 2007.03.07 17:31

일본에서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인 류시원(35)이 일본 프로야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에 나선다.

류시원은 4월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곤스 전에서 시구를 하며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인 이승엽 선수도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본에서 4월 새 싱글 '바빌론(Babylon)'에 이어 5월 4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4월 첫 방송하는 NHK 아침드라마 '점점 맑음'에 특별 게스트인 한국 연예인 역으로 출연한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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