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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9 22:01 수정 : 2005.01.09 22:01

○…대한제국부터 60년대 경제개발기까지 우리 근현대사의 격동을 간직한 근현대 지도 130점이 서울 시립대 박물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 박물관의 개관 20돌 특별전 ‘땅의 흔적, 지도이야기’전은 근대기 산업, 군사, 여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었던 근대지도 한마당이다. 간도를 우리 땅으로 표시한 일본 현지 제작 조선전도, 구한말 일본학자가 최초로 산맥개념을 정립해 만든 <조선산맥계통도>(사진), 대일본교통명세지도(1908년) 등이 눈길을 끈다. 6월30일까지. (02)221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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