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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는 “음악을 사랑하기에 흡연의 유혹을 견뎌왔다”며 “팬들과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홍수현씨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흡연의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은 금연 관련 공익광고 출연, 금연 콘서트, 금연 관련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안영진 기자 youngj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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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탤런트 홍수현 금연수호천사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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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는 “음악을 사랑하기에 흡연의 유혹을 견뎌왔다”며 “팬들과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홍수현씨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흡연의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은 금연 관련 공익광고 출연, 금연 콘서트, 금연 관련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안영진 기자 youngj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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