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07 19:02 수정 : 2005.04.07 19:02

보건복지부는 7일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해악을 올바로 알리기 위해 가수 테이(오른쪽), 탤런트 홍수현씨를 금연 수호천사로 위촉했다.

테이는 “음악을 사랑하기에 흡연의 유혹을 견뎌왔다”며 “팬들과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홍수현씨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흡연의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은 금연 관련 공익광고 출연, 금연 콘서트, 금연 관련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안영진 기자 youngjin@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