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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8 15:50 수정 : 2005.04.08 15:50

안재욱이 강원도 양양 및 고성 지역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재욱은 8일 오전 강원도청에 성금 1천만 원을송금했다.

그는 "강원도 홍보대사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번 산불로 특히 어르신들이 많은피해를 본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성금을 냈다"고말했다.

한편 안재욱은 연예인봉사단체인 따사모의 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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