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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9 13:27 수정 : 2005.04.19 13:27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어버이날을 맞아 디너쇼를 펼친다.

태진아는 5월 7,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80분 동안 열리는 '태진아 孝 디너쇼-부모님 사랑합니다'에서 '옥경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등 히트곡 레퍼토리를 모두 풀어낼 계획이다.

또 히트곡 외에도 김정택 악단의 반주에 맞춰 특별 선물인 창 메들리도 선사한다.

태진아의 디너쇼가 열리는 하얏트호텔은 "이번 쇼를 위해 주방장의 특선요리를 메인으로 한 풀코스 디너를 제공한다.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태진아의 孝 디너쇼'의 수익금 일부는 천사운동본부 후원금으로 쓰인다.

☎02-2065-5151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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