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19 17:20 수정 : 2005.04.19 17:20

‘욘사마’ 배용준(사진)이 광개토대왕 담덕 역에 캐스팅됐다.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함께 만드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업계 최고의 출연료를 약속받고서다. 소속사 비오에프는 “〈태왕사신기〉에 출연을 결정했으며 오는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태왕사신기〉는 고구려 시조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하는 때부터 광개토대왕이 다스리는 고구려와 해양강국으로 뻗어나가는 백제를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김진철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