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26 22:09 수정 : 2005.04.26 22:09


탤런트 한가인(왼쪽), 연정훈 짝이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출연 등의 바쁜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은 6월로 미뤘다. 한가인은 현재 문화방송 드라마 <신입사원>에 출연 중이고 연정훈은 탤런트 연규진씨의 아들로 가을에 군대에 간다.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