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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0 11:28 수정 : 2005.05.10 11:28

조승우와 문근영이 성년의 날 극장에서 키스를 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뽑혔다.

멀티플렉스 극장망 메가박스가 4월29일-5월5일 회원 2천324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승우는 응답자의 26%인 635명으로부터, 문근영은 7%인 166명으로부터 표를 얻어 각각 남자와 여자 연예인 중 1위에 올랐다.

조인성(21%)과 에릭(13%), 강동원(12%), 이동건(3%)은 남자 연예인 2~5위에 올랐으며 여자 연예인 중에는 김태희(7%, 162명), 전지현(5%), 이효리(3%), 하지원(3%)이 많은 표를 얻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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