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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9 10:51 수정 : 2005.05.19 10:51

김태희-이완 남매가 스위스 유명 호텔학교에서 특별 수료증을 받았다.

'2005 스위스프렌즈(스위스친선문화대사)' 자격으로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스위스를 방문한 두 사람은 제네바의 글리옹 호텔 학교(Glion Hotel School)에서일일 수업과 실습을 마치고 존 니서(John Niser) 부총장에게 특별 수료증을 받았다.

스위스관광청 관계자는 "스위스친선문화대사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호텔 학교를 직접 체험하도록 일일수업을 마련했다"면서 "두 사람이 1박 2일간 머문글리옹 호텔 학교는 1967년 한국 최초의 국비유학생 4명이 공부했던 곳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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