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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5 17:54 수정 : 2005.05.25 17:54



6월3일 저녁 8시/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전제덕의 애잔하고 현란한 하모니카 연주가 기념관을 채운다. 특히 이번엔 비엠케이가 ‘가을 빛 저무는 날’을 직접 부른다. 노영심도 섬세한 피아노 연주로 하모니카의 정취를 보탤 예정이다. 두 사람은 전제덕 음반 수록곡인 ‘편지’와 영화 <쉘부르의 우산>의 주제곡 ‘아이 윌 웨이트 포 유’를 연주한다. 또 전제덕은 팝ㆍ재즈곡도 들려주고 직접 노래도 부를 계획이다. (02)3442-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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