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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2 20:13 수정 : 2005.06.02 20:13

드라마 〈해신〉에서 해적 염장으로 인기를 모은 탤런트 송일국(34·왼쪽)과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22), 오세훈(44) 변호사가 철인 3종경기에서 함께 뛴다.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은 오는 5일 경남 통영 도남관광지에서 열리는 2005 통영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펼쳐질 릴레이 대항전의 한 팀으로 오 변호사가 수영 1.5㎞를, 송씨가 사이클 40㎞을, 그리고 배씨가 달리기 10㎞를 이어 경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길우 기자 niha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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