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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3 18:32 수정 : 2005.06.13 18:32

아시아나 항공은 13일 인기 배우인 권상우(28)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류 스타’인 권씨는 앞으로 2년 동안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받으며 일본팬 미팅, 기내 단편 영화제 및 사내외 이벤트에 참석하는 등 아시아나의 대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허종식 기자 jo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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