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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5 16:58 수정 : 2005.06.15 16:58



시노래모임 나팔꽃 2005 정기공연 크로스오버 콘서트 ‘개꿈도 꿈이다’

16·17일 저녁 7시30분, 18일 오후 4시·저녁 7시30분/서울 대학로 게릴라 소극장

희망을 주제로 시와 노래, 포크, 풍물, 록,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인디밴드 ‘프리다’와 풍물패 ‘야단법석’, 서정적인 노랫말과 리듬을 선사하는 ‘풍경’과 ‘나무자전거’가 무대에 오른다. 정호승 시인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희망은 아름답다’, 정희성 시인의 ‘희망’ 등을 노래로 만들어 나눈다. 이 콘서트엔 도종환씨 등 시인과 홍순관씨 등 가수도 출연해 구수한 입담을 풀어놓고 시노래를 부른다. (031)946-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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