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20 13:00 수정 : 2005.06.20 13:00

배용준 (연합뉴스) \

배용준이 과로로 입원했다.

배용준은 지난 18일 밤 영화 '외출'(감독 허진호, 제작 블루스톰)의 크랭크 업후 피로가 누적돼 19일 오전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20일 "용준씨가 막판 영화 촬영에 온힘을 다하다가 그만탈진했다. 19일 오전 응급실로 실려갔고 링거를 맞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진단이나와봐야 알겠지만 과로로 인한 피로 누적인 것 같다. 빠르면 오늘 내일 중 퇴원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18일 중부고속도로에서 곤지암에 이르는 고속도로를 따라가며 밤 늦게까지 촬영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