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18 17:59 수정 : 2005.07.18 18:01

배우 이영애가 방송에서 자우림의 히트곡 '헤이헤이헤이'를 열창한다.

새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개봉을 29일 앞둔 이영애는 19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 '특별한 초대' 코너에서 애창곡 '헤이헤이헤이'를 부른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은 "4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한 이후 처음이다. 이영애 씨의 스케줄이 여의치 않아 카메라 리허설을 한 번 한 후 녹화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친절한 금자씨'는 13년 간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여자 금자(이영애)가 자신을 가둔 한 남자에 대해 벌이는 복수극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신혜성, KCM, 소찬휘, 데프콘 등이 출연하며, 22일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