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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8 10:55 수정 : 2005.08.08 10:55

지난해 말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이하 미사)가 다시 전파를 탄다. KBS는 이 드라마가 올해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아 이를 기념해 재방송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미사'는 9일부터 4주간 월-금요일 밤 12시 55분에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방송기간 16부작 전체가 매일 한 편씩 전파를 탈 예정이다.

'미사'는 지난해 11-12월 방영 당시 '미사폐인'이라는 열성팬을 양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미사'는 당시 19.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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