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4.23 11:28 수정 : 2013.04.23 11:48

가수 조용필이 10년 만에 발표한 19집 앨범 ‘헬로‘가 발매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에서 선착순 판매되는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를 를 구매한 팬들이 앨범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조용필이 10년 만에 발표한 19집 앨범 ‘헬로‘가 발매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에서 선착순 판매되는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를 를 구매한 팬들이 앨범을 확인하고 있다.

가수 조용필이 10년 만에 발표한 19집 앨범 ‘헬로‘가 발매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에서 선착순 판매되는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를 사기 위해 500여 명의 팬들이 길게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