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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3 18:26 수정 : 2005.08.23 18:27

경희대 출신 연예인 6명 출연료 3억 모교에 내놔

경희대 출신 연예인들이 함께 출연한 방송광고 출연료 전액을 24일 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는다.

경희대는 23일 이 학교 출신 연예인 모임인 ‘경희 방송예술인클럽’ 소속 정준호(연극영화전공 4년), 비(사진 왼쪽·포스트모던음악전공 4년), 박효신(포스트모던음악전공 3년), 한은정(연극영화전공 1년), 성유리(연극영화전공 졸업), 윤은혜(사진 오른쪽·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학과 3년) 등 6명이 최근 시계업체인 ㈜로만손과 3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6개월 동안 광고 계약을 맺었으며, 출연료 3억원을 학교 쪽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주희 기자 hop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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