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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03 22:34 수정 : 2013.07.03 22:34

엠넷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5’가 특별 심사위원진을 구성했다.

현미(75) 정재형(43) 윤민수(33) 알렉스(34) 아이비(31) 손담비(30) 가인(26) 조권(24) 등 8인이다.

네 시즌을 이어오는 동안 다양한 음악인들이 참여해 재미를 선사한 특별 심사위원 제도는 슈퍼스타K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앞서 지역예선을 심사했다.

메인 심사위원으로는 이승철(47)만 확정된 상태다. 이번 시즌에도 3인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첫 방송은 8월9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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