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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5 19:01 수정 : 2005.10.28 10:46

영화배우 송윤아씨 청각장애우 수호천사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오는 9월 9일로 예정된 ‘귀의 날’을 맞아 영화배우 송윤아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씨는 앞으로 귀의 날 홍보대사로서 청각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각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신생아 청각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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