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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29 08:37 수정 : 2014.07.29 08:37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김태헌(25)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한다.

28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김태헌은 오는 8월 15일 오후 3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국내 종합 격투기 대회 '레볼루션 2-혁명의 시작'에 출전해 데뷔전을 치른다.

현직 아이돌 그룹 멤버가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헌은 "링 위에 서보는 것이 늘 꿈이었다. 꿈을 이루게 돼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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