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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19 19:05 수정 : 2014.08.19 19:05

‘국민 예능’으로 인기가 높은 <문화방송>의 ‘무한도전’ 출연진(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노홍철·하하)은 18일 달력과 음반판매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공동체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인권센터 건립비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성금으로 각각 2500만원씩 기탁했다.

‘국민 예능’으로 인기가 높은 <문화방송>의 ‘무한도전’ 출연진(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노홍철·하하)은 18일 달력과 음반판매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공동체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인권센터 건립비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성금으로 각각 2500만원씩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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