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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1 10:43 수정 : 2005.09.21 10:43

영화배우 조승우와 문근영이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2005한국광고주대회(KAA Awards)에서 조승우는 신뢰를 주는 이미지로, 문근영은 모든 세대가 고루 좋아하는 인기에 힘입어 최고의 모델로 꼽혔다.

조승우는 KT&G 기업광고, 해태 다원녹차, SK커뮤니케이션스싸이월드, 현대해상 하이카 등에 출연중이며, 문근영은 삼성전자 애니콜, KTF 비기, 롯데칠성, 미스터 피자, 보브 화장품 등에 출연했다.

또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드라마 부문 '내 이름은 김삼순'(MBC), 연예오락부문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 교양 부문 '비타민'(KBS)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05한국광고주대회-광고주의 밤' 에서 열린다.

http://blog.yonhapnews.co.kr/kunnom

김가희 기자 kahe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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